'은혜로운 찬송 가사'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25.07.18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by 물오리 2
  2. 2025.01.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by 물오리
  3. 2024.12.23 이새의 뿌리에서 by 물오리
  4. 2024.12.1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by 물오리
  5. 2024.12.06 오 거룩한 밤 by 물오리
  6. 2024.10.21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by 물오리
  7. 2024.07.31 우물가에 여인처럼 by 물오리
  8. 2024.07.30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by 물오리
  9. 2024.07.07 세상에서 방황할 때 by 물오리
  10. 2024.05.0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by 물오리

파랑새

 

1)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 내가 의지 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 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 할 자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 떨 때도 

주가 인도 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 이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친구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 2025.01.15
이새의 뿌리에서  (0) 2024.12.2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2) 2025.07.18
이새의 뿌리에서  (0) 2024.12.2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Posted by 물오리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 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한 추운 겨울밤  주 탄생하신 이날  거룩한 날이여

 

이사야 예언대로  어리신 우리 주  동정녀 마리아의  몸 빌려 나셨다

탄생한 아기는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빛 어둠을 쫓았다

참 신과 참 사람 우리를 구하셨다 영광의 날이여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2) 2025.07.18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 2025.01.15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Posted by 물오리

 

그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 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펴고 서 이 땅에 내려와  그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지고 가는 자 그 험산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세상 살동안 새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다시 부르니  온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 2025.01.15
이새의 뿌리에서  (0) 2024.12.2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Posted by 물오리

 

 

오 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오랫동안 죄악에서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러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통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날 
주님 탄생하신 밤  그 밤  주예수 나신 날일세 
힘과 영광 돌릴지어다 
 
찬란한 별빛  인도함을 따라 동방의 박사가  찾아왔네
믿음의 불빛 인도함을 따라 주님의 품 안에 안기려
내 만 왕의 왕이 구유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주께서 죄의 사슬 풀으셨네 감사의 찬송을 불러보세
주님의 법은 사랑 평화로다  우리도 다 같이 사랑하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불러보세  거룩한 주의 이름 찬양해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새의 뿌리에서  (0) 2024.12.2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Posted by 물오리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의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나의 영혼 피곤할 때에  날 붙들어 힘주시며 

날 위로해 주시는 예수 나와 언제나 동행했네

 

내가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주 내 곁에 함께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Posted by 물오리

 

우물가에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 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는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는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2024.05.07
Posted by 물오리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에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에 주님 안삭주리라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0) 2024.10.21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2024.05.07
오늘 이 하루도  (0) 2024.04.21
Posted by 물오리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주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2024.05.07
오늘 이 하루도  (0) 2024.04.2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0) 2024.03.31
Posted by 물오리

 

1)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받겠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오늘 이 하루도  (0) 2024.04.2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0) 2024.03.3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0) 2024.02.23
Posted by 물오리